함께하는 사람들
프로모터단 (2021)
<점점점> 창작공간과 지역을 연결할 수 있는 접점을 발굴, 기획하는 공동운영 협의체
이름
소속
황문정
영일상회 인천점
김수환
거북이와 두루미
김푸르나
아트랩999
박준석
시각예술 작가
정다운
임시공간 큐레이터, 독립기획자
권근영
15분연극제 대표, 예술감독
인천in <송림1동 181번지> 연재작가
기획위원회 (2019)
이름
소속 및 직위
분야
장한섬
플레이캠퍼스 대표 / 문화활동가
음악/공연
이의중
건축재생공방 대표 / 빙고, 옹노 운영
건축
오석근
복숭아꽃 대표 / 회전예술 공동운영 / 2-3기 아트플랫폼 입주작가
미술
이규영
루비레코드 대표 / 문화기획자
음악/공연
웁쓰양
멍때리기대회 기획 / 3기 아트플랫폼 입주작가
미술
김현우
화수분 대표 / 청년문화예술인레지던시 참여
청년문화
자문위원회 (2019)
이름
소속 및 직위
분야
서상호
인천광역시 / 문화예술과장
–
허은광
전)인천문화재단 / 기획경영본부장
–
유세움
인천시의회 / 문화복지위원회
–
오석근
지역예술가 / 사진작가
지역예술
이의중
건축재생공방 / 건축‧도시재생
도시재생
황영삼
인천대학교 교수 / 원도심 재생 전문가(연구)
도시재생
최정한
부평음악도시조성사업(부평문화재단) / 총괄기획가
문화기획
최영화
인천연구원 / 문화학박사
문화학
이애정
서담재 갤러리 / 관장
문화공간
곽지영
旣개방형창작공간(소소공방) / 공방운영
지역예술
허정선
버텀라인 대표 / 공연전문가, 공간 운영
문화공간
협력공간
지역문화의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교류·협력하는 사업권역 내 문화공간
옹노
신포동 좁은 골목 안 작은 벽돌창고 <옹노>는 1939년에 지어져 시대의 흐름에 따라 창고와 주거용도로 변형되어 사용되었으나 80년 세월의 노후화와 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물리적 한계로 20년 이상 빈 공간으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2018년 겨울,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제안으로 최소한의 정비를 거쳐 전시와 실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옹노>는 동시대의 예술 및 지역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가치의 발굴과 건축자산 활용의 실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임시공간
2016년 9월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에 도시 공간에서 자본과 제도에 건강한 긴장관계를 가진 시각문화예술의 상상과 실천을 위한 일시적인 프로젝트 스페이스로 시작했습니다. 특히 로컬리티와 생태 정치의 맥락에서 재배치와 재구성을 위한 연구조사 기반 전시와 프로젝트를 기획합니다. 연구조사와 라이브러리를 진행하는 예술과 공동체 연구소, 출판과 컨설팅을 진행하는 프로덕션SR을 함께 운영합니다.
인천여관x루비살롱
<인천여관x루비살롱>은 60년대 지어진 여관을 재생 건축해 음악다방, 전시공간, 음악관련 유튜브 채널 운영 등 지역 작가들과 음악 애호가들이 모이는 공간으로 운영중에 있습니다.
2020년 오픈한 새로운 공간<루비살롱>은 영상촬영과 전시대관 등 스튜디오로 운영합니다. ‘루비레코드’의 레코딩 스튜디오 음향, 영상장비들과 유튜브채널과 연계해 운영되어아티스트,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함께 알리고 연결하는 공간입니다.
다락소극장
중구 신포동에서 2011년부터 꾸준히 공연활동을 이어온<다락소극장>은 연극 공연장이자 갤러리로 매년 희곡 공모를 통해 신진예술가와 신작 발굴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개항장 문화지구의 대표적 문화공간인 <다락소극장>은 지난10년간 무대에 올린 연극만 120여편입니다.